서울 맛집, '슬로우레시피' 브런치 메뉴가 괜찮은 곳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은 식당 겸 카페 혼자 가도 좋은 카

브런치 메뉴가 괜찮은 곳

밖에서 볼 때보다 막상 들어가면 꽤 큽니다. 자리도 많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조용한 자리도 있습니다. 유난 떨지 않지만 친절한 직원분들도 좋구요, 브런치 메뉴나 스무디 등 메뉴 하나하나가 허투루 내오지 않아서 대접받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은 식당 겸 카페

점심에는 수량 한정 함박스테이크 정식과 카레 정식을 판매합니다. 정식에는 작은 샐러드와 음료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직접 수제로 만든다는 느낌이 들어 더 맛이 좋습니다.2인이서 방문하여 하나씩 시켜 쉐어해서 먹는것도 좋습니다.

혼자 가도 좋은 카페

슬로우레시피는 예쁜 간판과 인테리어에 눈길이 사로잡히는 곳이에요. 워낙 유명한 곳이고, 의자나 테이블이 다양한 형태라서 방문할 때마다 이 곳 저곳 앉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안락한 분위기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달콤한 케이크가 생각날 때 추천해요.

조용한 서촌 거리에 있는 예쁜 카페

서촌에 있는 카페로 웹디자이너 출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간판도 예쁘고 내부 인테리어 소품도 빈티지한 멋이 나더군요. 저는 청포도 주스를 마셨는데 음료도 좋았습니다.

카레 맛있어요.

런치 메뉴가 몇 개 있는데 수제 카레가 맛있습니다. 그래서 몇 번 카레 먹으러 간 적 있어요. 평일에는 한가하니 분위기 좋습니다.

정보

주소

서울 자하문로10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