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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맛집, '쉐이크쉑 강남점' 슈룸버거가 인상적이에요 뉴욕의 핫한 버거플레이스 in 강남! 아직도 줄이 기네요.
    맛집 2019. 11. 3. 23:46

    슈룸버거가 인상적이에요

    저녁늦게가서 10분정도 기다려 주문했어요. 쉑버거는 저염식하는분들에겐 정말 짤거같고 슈룸버거는 짭짤하지만 맛있었어요. 드래프트 페일에일맥주는 페일이라기엔 에일느낌이 더 강했고 에일느낌 좋아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짭짤했으므로 맥주랑 먹어도 맛있었어요다시방문한대도 슈룸버거와 맥주로 고를 것 같습니다.

    뉴욕의 핫한 버거플레이스 in 강남!

    작년 뉴욕갔을때 먹었던 쉑쉑을 드디어강남에서 맛보았네요 ! 진한 쉐이크와 풍미가 진한 버거, 프렌치프라이의 조화는 줄서있으며 고생한 일을 잊게해줄만큼 맛있었어요

    아직도 줄이 기네요.

    평일 오픈시간쯤 가서 대기가 15분 안쪽이었는데 점심시간쯤 되니 줄이 많이 길어지더라구요. 양이 많은 분은 더블시켜야 하지만 싱글로 대개 충분할 것 같아요.직원들도 친절하구요~하도 오래 전에 가서 뉴욕점이랑 비슷한지도 모르겠어요.바닐라쉐이크는 접해 보아서 피넛버터로 주문했는데 바닐라쉐이크가 더 나은 것 같네요~매장이 너무 추워서 감자튀김 금방 식고 먹기 싫을 정도로 딱딱하게 변하더라구요..굳이 지금 기다려서 꼭 먹어봐야 할 곳은 아닌 것 같아요~

    버거가 맛있어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못가다가.. 조금 적어진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스모크버거 먹었는데 패티, 치즈, 베이컨의 조화가 좋았고, 다진 칠리가 들어가 있어서 많이 느끼하지도 않았습니다. 치즈프라이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치즈가 너무 짰습니다. 쉐이크는 그냥 쉐이크.. 버거만 맛있는것 같아요.

    미국맛

    뉴욕에서 맛보던 그 맛! 그 패티의 육즙이 그대로 전해져서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그게 아닌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하지만 맛난버거

    여전히 사람 많은 강남점..앉기가 쉽지 않을것같고 앉아도 먹자마자 바로 일어서야할것같아서..걍 테이크 아웃 함..역시 버거는 맛있다..비싸서 그렇지..ㅋ

    런던과 비교하면..

    런던 코벤트가든과 비교해도 맛은 좋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대기줄도 초기에 비하면 많이 줄었어요. 치즈감자튀김 추천합니다. 소프트드링크의 가격은 좀 내려주세요.

    미국에서

    미국에서 먹었던 그 맛이 그대로 되살아났습니다. 패티의 육즙이 역시나 끝내주네요. 밀크쉐이크는 넘 비싸네요

    글쎄요

    긴 기다림과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해 먹을 햄버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다른 수제버거집들을 찾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쉑쉑버거

    밀크쉐이크에 감자튀김 먹는 그맛!햄버거 잘 안먹는데도 쉑쉑은 수제버거st라 맛있어요~줄 서서 먹었는데 후회되지 않는 맛입니다

    맛있어요!

    강남역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도 쉽고 음.. 뉴욕에서 먹은 쉑쉑버거랑 똑같아요! 무엇보다 전 치즈랑 먹는 감자튀김이 맛있더라구요

    뉴욕의 유명 햄버거 집 쉐이크쉑

    맛은 뉴욕에서 먹었을때랑 별 차이 없었어요. 사람이 항상 많아서 대기해서 먹을때가 많습니다.

    쉑쉑버거

    쉑쉑버거 너무너무 맛있어요 전 무조건 더블패티로 주문 포테이토 바닐라쉐이크에 소스삼아 드셔보세요 진짜맛있어요

    쉐이크쉑 너무 맛있는 햄버거

    포장은 먹고 가는것보다 주문을 먼저 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빵이 매우부드러웠고 야채가 매우 신선한게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유명해서 미국가면 먹고 싶은 그런집이였음. 사람은 너무 많아서 나오는데 20분 정도 소요됨

    ㅠㅠ

    실망. ㅡ 햄버거 고기 잡냄새. 빵은. 얇아 좋았어요 ㅡ 야채도 적고 포테이토는 그나마 먹을 만한데 중간에 덜익은 것도. 나오고. 쉐이크도 그냥 그렇고 ㅡ. 다시 오라면 안옵니다요 ㅠㅠ

    "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

    유명하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굳이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닌 것 같아요.버거의 맛의 밸런스는 괜찮았지만 가격대비해서 만족도는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수제햄버거맛

    프렌차이즈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지만 과연 이 가격이 합당한지는 의문이다.전체적으로 신선한 채소와 신선한 패티가 맛은 좋지만 대부분 짭짤해서 물을 자꾸 찾게된다

    프렌차이즈 맛

    그냥 특별할 것 없는 프렌차이즈 버거입니다. 유명세때문에 먹어봤지만 그 가격대로는 차라리 수제버거집가는게 나을꺼같아요. 물론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버거보단 맛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번쯤은 먹어봐도 괜찮을꺼같아요.

    오픈빨 떨어져서 저는 더 좋네요

    솔직히 미국 본점은 가본 적이 없기에 객관적 평가는 어렵지만, 제 입맛에는 맛있습니다. 햄버거가 꼭 저렴해야 한다는 편견은 국내 프랜차이즈 매장들의 저가격 저 퀄리티에 길들여지며 생겨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맛 좋은 햄버거를 먹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픈 빨이 떨어진 지금이 적당히 기다렸다가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맛은 그냥그냥이에요. 왜 한때 그렇게 인기였는지 모르겠어요. 양대비 가격도 비싸고 분위기도 시끌벅적한데. 쉐이크도 그냥 평범하고 감자튀김도 양 너무 적고..

    빵이 참 인상적이었던 쉑쉑

    라스베가스 지점보다 강남점이 더 맛있었다.재료들은 모두 신선함이 느껴지고 특히 쫄깃한 번은쉑쉑 따라갈 곳이 없는 것 같다.

    유명한 쉑쉑버거

    말로만 듣던 쉑쉑버거 먹었어요. 위치는 센트럴시티 내부에 위치하고 꽃직매장건물에서 고터건물로 들어오면 바로 왼쪽에 있음. 아침에 제일 빨리 오픈하는 지점 검색해서 이곳 온거였어요. 지점마다 오픈시간 다름. 버거 패티의 육즙과 소스와 신선한 야채가 어울어져 맛있게 먹었어요. 버거두개 밀크쉐이크 감튀 시킨게 삼만원이 넘는다는게 비싸지만요.

    쉑쉑버거

    쉑쉑버거 명성답게 정말 맛있습니다.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양도 많고 좋습니다.페티가 정말 두껍고 맛있습니다.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제일 가깝습니다.추천합니다.

    정보

    요리

    미국 요리, 패스트푸드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브런치

    특징

    테이크아웃, 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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