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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맛집, '마포 진짜 원조 최대포' 평범합니다 돼지갈비라면 이곳! 돼지갈비굿 상식당Ⅱ 예전과 같은 맛이 나질 않
    맛집 2019. 11. 3. 14:14

    평범합니다

    일본 잡지에도 게재 되었던 탓인지 한때, 사람들이 많이 다녀 갔던 것 같았습니다 만, 내가 방문했을 때는 그다지 없었습니다.특히 감동 받을 만큼의 맛은 아니었지 만 롯데 시티와 Stay7 공덕에서 묵으시는 분은 도보로 갈 수 있기 때문에, 한 가보시면 좋을지도.맛은 생각보다 평범 했습니다 · · ·.

    돼지갈비라면 이곳!

    지하철 공덕역에서 바로 가까운곳에 있고 노란 돼지의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 간판이 눈에 띄므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가게는 항상 대성황. 단, 점내가 꽤 넓으므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돼지갈비가 맛있는것은 물론 소금으로 맛을 낸 소금구이, 껍데기등 무엇이든 맛있습니다. 상추류는 셀프 서비스이므로 먹고싶은 양 만큼 집어오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어 메뉴도 있지만 스탭은 거의 일본어를 말 할줄 모릅니다. 손님은 거의 현지 셀러리맨으로 항상 북적북적 합니다.

    돼지갈비굿

    원래 고기를 좋아라하지만 ~~ 이토록맛있는 양념고기를 먹을수 있다니~~소주도 술술~~ 들어가더군요~~ 덕분에 배가 빵빵해졌지만 또먹고싶습니다.

    상식당Ⅱ

    서울에 도착한날 밤에는 못가고 다음날 일요일 오후 5시반에 방문.반석상태. 아는사람이 빨리 도착해서 자리를 잡아줘서 다행이었다.깨끗하다고는 말못하지만 현지에서는 평범한 가게 입니다. 좌석은 온돌이 켜져있지만테이블석은 지면에 밀착해 있어서 겨울에 가면 발이 꽤 시렵습니다.방한 대책을 충분히 해 주세요.돼지갈비와 참이슬, 김치와 채소, 이곳의 냉면은 추천합니다.겨울은 마무리로 온면도 좋고, 꽤 순한 맛으로 고추장, 김치로 맛보면서 먹습니다.

    예전과 같은 맛이 나질 않는....

    자주 가던 맛집이었으나, 최근 방문했을때 우선 제일 문제는 "고기의 질"이 매우 좋지 않아졌다는 것. 국산 돼지고기 가격이 그리 오른 것도 아닌데 소금구이, 돼지갈비 둘다 고기 질이 너무 안좋아졌음. 일단 육즙이 없는 퍽퍽한 고기를 쓴데다가 부위자체도 지방이 많은데가 돼지갈비는 돼지갈비 본 부위보다는 부속부위 같은 느낌으로 조각나있거나 칼질이 많이 들어감. 원래 별5개맛집이었는데 지금 수준이면 별 2개도 아까움

    정신없고 시끄럽다.

    돼지갈비가 유명한 집이다. 오래된 햇수만큼 식당내부는 오래된 티가 많이 난다.맛은 그럭저럭 있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이 와서 시끄럽고 대화가 불가능하다.

    맛있는 돼지갈비집

    공덕의 많은 고깃집중에서 돼지갈비는 최고인집으로 공덕에 들르면 한번쯤은 꼭 가보는 집이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저녁 6시이전에 가면은 편안하게 먹을 수 있음.

    유명하긴 한데...

    유명해서 가긴 가는데 사실 용강동에 더 맛난 고깃집이 있음.여긴 한번은 다 가보는 랜드마크 같은 곳이라 생각함.껍대기는 생각보다 좀 리얼 누드 느낌이라 놀랐던 기억이...외국에서 손님이 와서 마포있을때 자주 갔던 기억!

    여긴 간단히 회식하기딱!

    회사 회식으로 가끔씩 방문하는곳인데빈티지하고 사람냄새 나는 분위기 좋아하시는분에게는 딱 좋아요옷에 냄새가 잘 베이긴 하지만, 고기집에서 그정도는 감수해야겠죠^^

    맛있어요

    가게가 아주 복잡하고 테이블이 좁지만 맛은 맛있어요~옛날보다 가격이 좀 올랐지만 돼지갈비 정말 맛있어요

    기대에 미치지못했던...

    우선 고기의 맛과 질을 떠나서 시설도 낡았고 환기가 전혀되지않는듯 연기가 자욱합니다.뭐 고기는 먹을만했으나 일부러 찾아서 먹을만큼 추천할만큼이란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가격대비 그냥 그럭저럭...소문으로 유명해서 기대많이했었는데 아쉬웠어요..

    옛날 대포집

    옛날에 샐러리맨들이 소주한잔 하는 고기집분위기였어요돼지껍질을 옛날 대포집 분위기에서 한잔 하는 분위기는 좋았으나,어수선하고 그닥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옛 고깃집의 추억을 먹으러 가세요

    돼지껍데기가 훌륭합니다. 온 몸에 돼지 냄새가 배는 매캐한 연기를 잔뜩 마실 수 밖에 없지만 그게 이 곳의 또 매력이에요. 편안한 사람들과 편하게 놀러가기 좋습니다!

    시끌복작해요

    고기는 맛있는데 아무래도 고깃집이다보니 시끌시끌 복작복작해요. 약간 정신이 없달까그래도 맛은 인정을 받는지 주변 회사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연기좀...ㅠ

    기대하고 방문 씨끌벅적해씀.맛은 기대보다는 아쉬웠지만 충분히 먹을만했습니다.금방 먹고 나오는 가게로는 괜차늘듯합니다. 연기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맛있는 돼지갈비집

    맛있는 돼지갈비집이다. 돼지갈비가 맛있으며 다른 부위도 나쁘지 않음. 환기가 잘되고 식사로 나오는 시래기국이 좋다.

    방문기

    마포 공덕역 근처에 있는 돼지갈비집입니다.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돼지 껍데기로 유명합니다. 다만 고기를 굽는 냄새와 연기로 옷에 냄새가 베일 정도로 사람이 붐비는 점이 불편합니다.

    맛있는 돼지고기집

    소금구이와 껍데기가 맛있는 집입니다. 다만 시끄럽고 환기가 안된다는 큰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가끔씩은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돼지갈비가 맛있는곳.

    마포 하면 갈비니까, 믿고 가는 동네지만 이집은 특히 더 애정하는곳이에요. 유명세만큼이나 사람들도 많아서 시끄러운건 감수해야하지만 맛있으니까 용서가 됩니다.

    주문은 22시30분까지 영업종료23시

    너무 맛있어! 양념돼지갈비도 소금구이도 맛있어요. 생맥주도 맛있음. 처음엔 야채 깔아주고 다음부터 셀프. 숟가락은 가져다 주시네요. 젓가락은 테이블에있음.

    정보

    요리

    바베큐, 아시아 요리, 한국

    주소

    서울 마포구 공덕동 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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