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명동하동관의 점심 긴줄과 일요일은 쉬시는 일정에 발길을 돌렸는데 여의도 점은 자리도많고 주차도 편리하고 그러면에서는 좋습니다. 명동본점은 약간 관광객 중심으로돌아가서 불편한감도 있는데 여기 여의도점은 그럼부분을 보완해 줍니다. 역시 메뉴는 곰탕이죠 보통은 쫌가격에 비해 야박하다정도의 고기양이지만 특으로주문하시고 내장을 같이 넣어달라고하시면 충분합니다. 맑은 곰탕국물에서 나오는 담백함이 좋습니다. 어르신들중에는 깍두기 국물 부어 드시기도하지만 전 역시 그 맑은 국물이 좋아요. 아이들과 토요일 점심에 먹으러가기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 이며 일요일은 쉽니다.
명성에 비해서는 그냥...
명성을 듣고 찾아간 곳인데 저는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그냥 그랬어요. 곰탕하면 좀 진한 육수일거라 생각했는데 밍밍했어요.
너무 기대를 했었나 봅니다
특곰 15000원 주문 했어요(내장포함)내장이 80프로 나오고 고기는 20프로 쯤...그리고 선불 이라 계산하고 앉으면 바로 음식이 나옵니다. 근데 너무 식어서 미적지근.... 아무리 토렴 방식이라고는하나... 너무 많이 식어서 전달되니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배추김치는 맛이 좋았습니다
가격 너무 비싸요
명동에 있는 하동관의 여의도 분점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맛은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이렇게 비싸야 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하동관!!
하동관은 처음 방문하였는데요지금까지 먹어봄 곰탕과는 다르게슴슴하면서 약간 누룽지를 먹는 것 같은느낌이 들었습니다파를 좋아해서 듬뿍 올려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