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타코벨' 안정적인 맛의 멕시칸 식사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멕시칸 맛은 있는데 타코벨 여의도점

안정적인 맛의 멕시칸

다들 잘 아시는 체인 타코벨입니다. 저는 들어가서 친구랑 퀘사디아랑 타코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참고로 일정금액 이상이면 배달도 됩니다. 괜찮아서 회사에서 점심 회식 할때 시켜서 먹었어요. 여의도에서 멕시칸 땡기신다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식사

콘래드 바로 옆이라 가까워서 좋음. 맛은 생각하는 그맛임.가끔 생각나면 먹을만합니다. 짠 메뉴들도 많으니 신중히 메뉴선택하는걸 추천..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멕시칸

간단하게 멕시칸 먹기 좋은 곳입니다. 나초 타코류가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멕시칸음식의 맥도날드 정도 되지 않을까싶네여

맛은 있는데

양이 좀 적어요 ㅜㅜ 크런치 타코 세트 시키고 2000원 더 내고 생맥주로 바꿨어요. 맛도 있고 다 좋은데 양이 적어서 ㅜㅜ 가성비가 그렇게 좋다곤 생각이 안 들어요. 온더보더 나쵸에 길들여졌을까요? 나쵸는 좀 맛없어서 그냥 남겼어요.

타코벨 여의도점

회사 근처라 일하면서 먹어야할 때 테이크아웃으로 많이 사다 먹어요. 치즈만 들어있는 롤처럼 생긴 메뉴가 있는데 치즈가 고플 때 오렌지쥬스랑 먹으면 딱이에요. 오픈 초엔 사람 많았는데 요새는 무인 기계도 생기고 배달앱으로 배달도 하시고 해서 매장 안은 가끔 한산한 느낌까지도 나는 듯. 편하게 먹기 좋은 메뉴 입니다.

정보

주소

서울 국제금융로2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