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코너스톤, 파크 하얏트 서울' 두 번째 방문입니다. 가격에 비해 아쉬운 식사 훌륭한 조식 만족스러운

두 번째 방문입니다.

호텔에서 지낸 후, 여기서 아침을 즐겁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직원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군요. 코너스톤은 호텔의 2층에 있었고 과일, 고기, 신선한 빵 그리고 한국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주 괜찮은 뷔페식당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손님에게 신선한 과일 주스를 직접 만들어 주었고 커피도 아주 훌륭했어요. 호텔의 다른 시설들도 고급스러웠고 가격대비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아쉬운 식사

가격에 비해서 맛이 뛰어난 것은 모르겠어요. 조식은 좋다고 하는데 런치 코스는 너무 느끼하고 그저 그랬어요

훌륭한 조식

아침마다 조식을 먹은 곳. 여러해 걸쳐 먹어보고 서울의 다른 호텔도 많이 가봤지만 코너스톤이 좋은 건 아주 많지 않은 부페식이지만 양보다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식당이여서이다. 한가지 조식 가격이 비싼것이 흠이지만 퀄러티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만족스러운 조식

다른 호텔조식과는 다르게 메인메뉴를 따로 주문받아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게 좋았어요. 프렌치토스트와 에그베그딕트 참 맛있었고, 음식의 종류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퀄리티 좋았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고, 코너스톤 다시 방문할 의사 있어요.

조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브런치는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파크하얏트호텔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런저런 과일을 먹으며 조식을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브런치는 맛은 좋지만, 가격대가 높아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가끔 조식만 즐기러 가기에 나쁘지 않은 호텔 레스토랑입니다.

파크하얏트 투숙하며 조식~

역시 6성급 호텔에 맞는 고급스러운 조식이에요~음식 종류가 막 많은것은 아니지만~커트러리나 테이블웨어들도 고급스럽고 맘에 들었어요~다음에도 파크하얏트가면 조식은 꼭 먹는걸로오~~~^^

점심 부페는 괜찮은데 디너 요리는 별로...

한식이면 그냥 한식으로 밀고 나가든지 어정쩡하게 프렌치나 이탈리안 따라해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 부페는 가격 대비 꽤 괜찮은편. 음식 질이 좋다는 느낌.

오랫만의 모임

모처럼 저녁에 모였다.코스가 아닌 단품을 시켜보기로 했다.단품들의 양은 적었으나 맛이 있었다.이것저것 골고루 맛보니 재미있었다.삼성동의 번잡함을 내려다보는 뷰도 재미있었고 수다떨기에 좋았다.

코스요리

코스요리와 와인으로 먹었는데 가격대비해서 크게 맛있지는 않아요.맛있긴 한데 우와하는 맛은 아닌듯 합니다.

" 명불허전, 파크하얏트

12월 연말과 생일을 맞이하여,파크하얏트 서울 2층에 위치한 코너스톤 레스토랑을 방문하였습니다.사전에 예약을 안하고 급하게 하는바람에창가쪽 좌석에는 앉지못했습니다.대신 안쪽에 프라이빗한 쇼파룸에 배정받았습니다.기대이상으로 세미부페코너가 준비되어있었고 특히나 해상물이 일품이였습니다.또한 메인요리로 시킨 스테이크는 정말 기가막혔습니다.(참고로 세미부페는 주말에만 가능합니다) 저희가 앉은자리 주변을 담당하시는 직원분로이님(한국이름 조윤성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서비스해주셔서 더욱더 좋았던시간이였습니다.직원분 성함은 식사마치고 계산하면서 입구에 계신직원분께 여쭤봤습니다. 매순간순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특별한날 좋은날 식사를 생각하신다면파크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추천합니다.

기념일에 갈만한 곳

천정이 높아 시원하고주차 편하고편안히 독립된 공간에서 대화 나누기 좋았음가격이 좀 있어서자주 방문은 어려우나 의미있는 날은 갈만한 곳

분위기 좋습니다~

저녁 코스 요리와 와인을 마셨습니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농어가 바삭하고, 식감 좋게 구워져 특히 기억에 암습니다.

Tasty & kind

호텔 안에 위치한 이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넓은 공간과 높은 천장이라서 시원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시그니춰 디너 코스를 먹었는데 커다란 브르스케타를 시작으로 식사가 시작 되었고, 수프, 링귀네, 1++한우 스테이크가 특히 좋았고 메인이 맛이 좋으면 디져트가 아쉽기 쉬운데 여기는 디져트가 맛있었다. 친절함이 돗보이는 레스토랑이어서 더 기분 좋은 식사였다.

Unique!

크리스마스 전에 기념하려고 저녁식사를 코너스톤에서 가졌습니다. 코스요리로 먹었는데 먹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정말 독특하다 이거였어요. 다른 것에서 먹어보기 힘든 맛이에요. 특이합니다. 뻔한 감칠맛에 질리신 분이면 추천해요. 디저트까지 합쳐서 한 삼십만원 나왔어요. 분위기 좋습니다.단점: 제가 디저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시킨 다저트 두개 다 너~무 달았어요. 커피랑 먹어도 되게 달아서 좀 남겼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 좋고맛도 괜찮아요네 명 정도 모임하기 괜찮은 장소이고브런치가 특히 맛있었어요연말 모임 장소로 딱입니다가끔 카드 행사 하더라구요

정보

요리

이탈리아 요리, 시푸드, 유럽 요리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식사 시간

브런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음료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06 파크 하얏트 서울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