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창화당 - 익선동' 평범한 만둣집 기대에 못 미치지만 창화당 무난한 분식점 맛있지만 장소는 불편

평범한 만둣집

방송에서 알려져서 그런지 한국인은 물론, 중국과 일본인들도 이름 적어놓고 줄서서 들어가네요. Open20분 전에 이름적어 놓았더니 10번째로 입장이 가능했어요.하지만 유명세에 비해선 너무도 평범한 만두가게 였어요. 오랜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예요. 익선동 마을 전체가 기다려야 하는 식당이 많아서 문제지만 특별히 손꼽을 정도의 맛집이 있는지는 글쎄...모르겠네요.

기대에 못 미치지만

궁금하면 한 번쯤 가봐도 좋을 곳, 개인적으로 만두가 느끼한 편이라서 떡볶이나 쫄면 같은 매운 음식 주문해서 같이 먹어야 좋다.

창화당

익선동 음식점들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님핫한 곳에서 분위기 내려면 추천한바퀴 돌다보면 금방 찾을수 있음줄서기는 기본

무난한 분식점

익선동에 갔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들렀는데 평일 저녁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만두와 떡볶이를 주문했는데 무난한 맛이었어요.굳이 기다릴 필요까지 있는 곳은 아니었어요.

맛있지만 장소는 불편

맛있지만 항상 대기가 길고 식당 안은 좁고 좌석은 불편해요. 빨리 먹고 나가라는 것처럼 느껴져요. 종류는 다양하고 맛도 좋습니다

정보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