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지리산' 굉장한 물품 수입니다^^ 야초샐러드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한정식 두부요리 그럭저럭 보통

굉장한 물품 수입니다^^

한국에 갈 때 마다 방문합니다.처음에는 한국인 친구가 가르쳐 주었습니다.인사동 거리에서 작은 길로 들어간 곳에 있어 알기 어렵지만,이곳 한정식은 양, 가격, 맛 전부 최고입니다!가게의 바람도 친절하고, 좋은 인상은 받았습니다.안심하는 맛이에요.

야초샐러드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말은 전혀 몰랐지만, 정식을 주문하니 눈 깜짝할 사이 식탁에 여러가지 반찬이 올라 그릇이 많이 늘어났습니다.그 중에서도 아주 심플한 잎 샐러드가 아주 눈으로도 맛있고, 입으로도 맛있고 드레싱이랄까 뭐라 말할 수 없는 소스가 정말이지 달콤해 감동했습니다. 아마 사과와 감귤을 쓴 것일까요, 전통적인 가게에서 이런 세련된 맛을 먹을 수 있는 것이 한국 정식 문화가 심오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정식 두부요리

인사동 뒷길에 있는 이 가게는, 한정식의 많은 반찬이 놓여 있는 중 「이건 뭐지」라고 생각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순두부같은 콩비지찌개(비지 스프)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콩 맛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럭저럭

세번째이지만 약간 질렸는지... 별로 감동하지 않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해산불 지짐이를 주문해봤지만 광장시장쪽이 더 맛있었다. 양도 전에는 이것봐라! 할 정도로 쭉 늘어져있었지만 약간 줄어든 느낌. 그래도 전체적으로 가게도 요리도 깨끗해서 여성용일지도.(건너편의 뉘조보다는 남성용) 네비적으로는 안국에서 갈 경우는 경찰서쪽으로 들어가는게 빠르다고 생각함. 경찰서와 변의점을 지나면 1분도 걸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보통

그냥 평범한 남도 음식점으로 생각된다. 딱히 인상적이라고 볼 만한 부분은 찾기 어려웠다. 삼합도 평범하고 음식도 그냥 무난한 수준이다.

정보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예약, 좌석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14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