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오월의종' 무화과 빵 ,식빵 줄서서 사먹을만 하네요 무화과빵 좋아요 휴일 아침식사를 책임져 주는 곳

무화과 빵 ,식빵

오월의 종 빵은 무화과 빵이 유명한데, 전 이집 식빵이 더 맛있어요.그리고 이곳에서 파는 무화과 잼 너무 맛있어요.

줄서서 사먹을만 하네요

말린과일이 빵에 많이 들어있어서 고소하면서도 상큼해요. 올리브 들어있는 빵도 진짜 맛있어서 왜 사람들이 그렇게 줄서서 사먹는지 알거 같아요.

무화과빵 좋아요

너무 빨리 팔려서 낮에 가면 빵이 다떨어지고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인심 좋고 무화과 빵은 우리나라에서 최고맛있는 듯 합니다.

휴일 아침식사를 책임져 주는 곳

이곳은 식사용 빵을 굽는 곳입니다약간의 간식용 빵과 쿠키도 있지만, 주로 천연효모를 이용한 건강한 식사용 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몇년전부터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고 있어서, 아침부터 긴줄을 서야하는 단점이 있지만,시그니쳐 빵인 무화과바게트는 조금 늦게 가도 구매가 가능합니다.이곳의 저렴한 가격과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바게트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고의 빵! 최선의 가격! 오후 2시면 빵 없을 수도 있음!

이렇게 맛있는 빵들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하시는 게 참 놀라워요. 작은 빵가게라 언제나 빵 구입 경쟁이 치열하다는게 단점! 줄이 길게 늘어져 있으면 바다식당 쪽으로 있는 2호점으로 가보세요. 크랜베리 바게트와 무화과 빵은 언제 먹어도 기분좋은 건강함이 느껴져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옆에도 단독건물로 들어섰던데 거기로 가보셔도 좋구요. 이태원에선 빵전쟁이라서 말이죠. 근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강추! 사장님도 너무 겸손하시고 좋으시더라구요.

건강한 빵

예전에 집에서 바로 갈 수 있었을 때는 참 자주 들렸는데 이제 이사해서 찾아가기 쉽지 않네요. 집에서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 종류들이 좋습니다. 얼려두고 녹혀서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거나, 아침에 우유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빵이에요. 이만한 빵을 만드는 곳도 많지 않은 게 슬프네요. 너무 늦게 가면 빵이 다 나가버리니 멀리서 가시는 분들은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멋있는 빵집

인테리어가 아주 멋있습니다. 빵집이 아닌듯한 느낌으로요. 하지만 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화과 호밀빵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명한. 하지만 늘 일찍 빵이 떨어지는

제목 그대로 일찍 가야합니다.전 3-4년 전부터 다녔는데 늘 빵이 모자라서.주인 아저씨의 인상도 좋고 조그만 빵집이 주는 느낌도 좋고. 전에 보니 타임 스퀘어 안에도 분점이 있던데. 왠지 이곳에서 사먹어야 맛이 있을것 같다는 선입견이.

건강한 빵과 아늑한 인테리어

인테리어가 멋있습니다 거기에 맛잇는 빵까지 함께있으니 너무좋아요~ㅎ일찍가야 원하는빵을 다 맛볼수있답니다

초심을 기억하며

처음 이태원 길가에 오픈한 오월의 종.인상이 좋은 주인분과 오가며 이야기 나누고 빵을 사던 집이어느 순간 성지가 되어 버린 듯...이제는 매장도 늘고 식구도 늘었지만변하지 않은 것은 주인분만인 것 같은 느낌.무수히 많은 개인 빵집 중 이 집만은 처음 주인의 초심을 지키며 계속 단골들의 집으로 남아주기를 바랍니다.아직도 치아바타는 오월의 종의 역사를 기억할까요....?

진짜 덜달지만 맛있는 빵️

프랑스식 빵집이라 해서 넘 궁금한 빵순이1인...그래서 친구랑 약속을 이태원 근처에 잡고 다녀왔어요~ 일부러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꽤 다양한 빵종류가 있었구요 저는 무화과 들어간 빵이 베스트ㅠㅠㅠ

무화과 빵이 최고!

2시 전에 가셔야 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덜 달고 고소한 빵을 맛볼 수 있는 서울 최고의 빵집입니다. (특히 무화과 빵이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매일가고싶을정도로 맛있는 오월의종

11시에 오픈하고 매일영업해서 집근처라 자주갑니다. 늦게가면 항상 원하는 빵이 없어서 아쉽다. 그래도 먹으면 배도 더부룩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해서 없어지면 안되는 최애빵집임

항상 가도 좋은 곳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입니다.다른 곳에서 느낄수 없는 다소 슴슴하지만 계속해서 먹을수 있는 빵입니다.적극 추천 합니다.

무화과바게트와 후가스 최고

무화과바게트와 후가스 최고 너무너무 맛있습니다.바게트와 치아바타 호밀제품들 모두 맛있고 저렴. 낱개포장된 제품들도 다 평균이상 다만 크로와상이랑 야채빵은 평타.단점은 11시에 오픈해서 손님이 얼마나 사가느냐에 따라 문닫는시간이 변경된다는것시간만 맞으면 차 핸들이 자꾸 오월의종으로 향함

정보

특징

테이크아웃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