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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비스떼까' 특별한날 가기전 맛있는 로맨틱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티라미스가 대박 ! 행복했던맛집 2019. 11. 4. 22:04
특별한날 가기전
창문으로 보이는 남산타워와 전망이 아주좋습니다.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음식도 맛있고 특별한 날 가기에 좋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조금더 좋은자리에 앉을수있습니다.
맛있는 로맨틱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경리단길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이에요약간 인테리어가 올드하기도 하지만,,,파스타, 스테이크 다 맛있고티라미수는 정말 최고에요
티라미스가 대박 !
53000원 B코스 먹었습니다. 수요미식회 나오기 딱 3일전에 예약해서 창가자리 받았고요, 남산타워 바로 눈앞에 딱보이는 좋은 자리었습니다. 요리는 스테이크가 맛있었고, 파스타나 다른 메뉴는 보통이었습니다. 파스타면도 생면이라고 하는데 일반 파스타집과 비슷합니다. 스테이크는 일반 집보다 훨씬 맛있었고 후식으로 주는 티라미스가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정말로 바닥에 깔린 티라미스빵에 에스프레소가 너무 촉촉하고 입안에 풍미를 더 해줍니다. 다시 간다면 스테이크 단품과 티라미스를 아메리카노를 먹고 오고 싶네요! * 아침에 가면 손님들이 티라미스 다 사갑니다. 금방 동이 나니 식사고객이셔도 미리 사세요~
행복했던 점심식사
마침 예약취소한 자리가 생겨서 운 좋게 예약안하고 식사..물론 뷰가 안좋은자리였지만그래도 음식은 훌륭해서 다음번엔 좋은자리로 예약해서 다시 가봐야 할듯..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티라미슈
티라미슈가 정말 정말 맛있어요.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티라미슈에 비해서도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다른 케이크 전문점에 비해서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경리단길, 맛있는 레스토랑
파스타, 스테이크 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티라미수를 먹어보지못해 조만간 다시 가야겠네요.공간이 넓어서 단체 예약 모임도 많은 듯 합니다.
아주 즐거운 점심을....
요즘 경리단길에서 가장 잘나가는 음식점 중 하나이고, 최근 chef 들의 TV programs이후로 여기 총 주방장이시자 사장님이 최 현석쉐프의 스승이시라는 점때문에 진짜 예약하기 힘든 음식점 중 하나이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지금의 자리가 아닌 좀 더 하얏트 호텔쪽에 가까운 곳에서 비스떼까를 처음 문열었을때 부터 다닌 고객으로서 예약이 잘 안되어서 안타까운 점도 있다.하지만, 이곳으 장점은 음식 맛과 quality가 처음 음식점을 열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잘 유지되거나 좀 더 upgrade된 음식을 기대하고 와도 만족을 하고 갈수 있는 이태리 음식점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이곳의 추천 메뉴는 에퍼타이저로 지금은 없는 킬루자라는 앤초비행과 맛이 가미된 토마토 소스를 위에얹은 내부에는 치즈가 들어있는 수플레 타입의 전체요리가 나의 favorite이고, soup은 onion soup또는 홍합 soup 무두 다 좋다.salad는 간단히 dressing까지 되있는 Caesars salad를 추천한다.pasta는 일반사람들이 잘 모르는 멍게파스타를 추천한다. 몇년전에 사장님이 소개해 주셔서 아주 enjoy하는 파스타 이다. 아직 안먹오 보았으면 strongly recommend하는 메뉴이다.이집의 main이자 specialty인 streak! 그날에 따라 물어보면 좋은 고기를 recommend해 주시기도 하지만, 나의 favorite은 양갈비이다. Mint 소스와 같이, 아니 양갈비 자체만으로도 맛이 아주 끝내 줘요. 여기서 고기를 먹을때 거의 90%정도는 양갈비를 시켜 먹는다.Desert는 물론 티라미수 케익! 이집에서 꼭 먹어야 하는 dish이기도 하다. Double expresso와 같이 아주 잘 어울리는 desert이다!Wine list도 그동아 많이 upgrade되 어서 종류도 다양하고, house wine도 아주 마시기 좋고, 쉬운 와인이다.가격은 그래도 course로 먹어도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남산타워가 보이고, 요즘 제일 잘 나간다는 경리단길에 위치한 음식점을 고려하면.... 저녁때 불이 켜진 남산타워도 아주 분위기 잘 살려 주고 있다.아주 즐거운 점심이었다.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최근 티비에 소개도 되고 해서 방문하여 디너코스를 먹었는데 제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음식이 대체적으로 조금 짰습니다.. 유명한 티라미수는 맛있게 먹었고 이 곳의 음식보다는 서비스가 참 좋았습니다. 섬세하게 서빙해주시고 부족한부분 챙겨주시는 점에 감동받앗습니다.
스테이크가 너무너무 맛있는곳!
기념일에 식사하러 갔는데, 사실 잘 모르고 간 곳인데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굽기가 완벽했다. 티라미수도 유명한 만큼 만족스러웠다.
스테이크보다 티라미수
경리단 언덕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뷰가 뛰어 납니다. 김형규 오너셰프의 안심 스테이크와 티라미수를 추천합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15:30~ 인데 간혹 15:00전에 주문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점심으로 가격대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레스토랑
주말점심으로 예약없이 방문을 함. 예약 관련 걱정을 많이 하였으나 다행이 자리가 있었음. 주말 방문 예정이라면 반드시 예약이 필요함. 수요미식회 출연이후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음.점심 코스 B 로 먹었으며 가격대비 훌륭한 음식이었음. 스테이크는 안심을 추천함. 등심보다는 안심이 맛이 좋았음. 다른 요리 (빵. 파스타. 전체요리) 등도 매우 맛있었음.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후식으로 나온 티라미수도 맛이 있었음. 나올 때 별도로 구매해서 나왔음.
경리단길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경리단길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정작 이 곳을 유명하게 해준 것은 티라무스 케이크이다.
티라미수가 유명
스테이크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그만큼 티라미수가 유명하다고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치즈가 굉장히 깊은 맛이 나네요. 요즈음은 백화점 식품관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선물로도 좋습니다.
티라미수
런치코스로 먹었는데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였는데 티라미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입구에서 크기별로 판매하고 있는데 선물용으로 좋을 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안심스테이크와 티라미수가 특히 맛있는곳
경리단길 위쪽에 위치한 비스테카, 스테셰프 최현석 셰프의 스승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합니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투쁠한우 안심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그리고 티라미수는 단독 브랜드로 런칭하여 판매될 만큼 독보적으로 맛있습니다.
정보
요리
이탈리아 요리, 스테이크하우스
식사 시간
저녁식사
특징
예약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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