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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맛집, '명동교자 분점' 오래되어도 물리지 않은 집 줄서서 먹을만큼 맛있지않네요 겨울의 맛 육수가 맛있는 곳
    맛집 2019. 10. 30. 15:39

    오래되어도 물리지 않은 집

    대학때부터 즐겨 먹던 교자집. 밥도 주고 국수도 서비스로 주니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거기에 김치 맛이 너무 좋았다. 명동만 가면 갈등한다. 오늘도 교자를 먹을까? 아니면 다른 곳을. 그러면서 결국은 이 집을 선택한다. 줄서서 기다려야 하고 외국인들도 많이 오지만. 복잡하지만 손님이 불편하지 않게 맞춰 놓았다. 혼자 온 사람에 대한 배려 등 말이다. 여전히 난 이 집의 칼국수에 침 넘긴다.

    줄서서 먹을만큼 맛있지않네요

    본점도 분점도 줄이 많이 서있어 기대하고 분점서 먹었지만 칼국수 면은 불어서 면을 먹는건지 죽을 먹는건지 맛있지않았고 궁물도 뜨겁지않아 맘에 들지 않았어요. 패스트푸드 음식도 음식이 더 빨리나와 놀랐지만 만두도 평범했고 줄 서서 오래 기다려먹을만큼 만족스럽지 못했네요 마늘김치는 맛있었어요

    겨울의 맛

    겨울에 명동성당 들렀다가 눈이 많이 내려서 피하듯이 들어간 곳인데 따끈한 칼국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당연히 만두도 시키고, 밥도 조금 말아서 다 먹었네요. 역시 칼국수의 본가 같아요.

    육수가 맛있는 곳

    칼국수 육수가 닭국물이라 맛있어요마늘이 엄청 많이 들어 있는 김치도 맛있구요근데 어쩔땐 불은 면이 나와서 별로일때도 있어요

    줄서서먹을만큼 맛있지 않은 가게

    빨리먹고 나가라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게의 좁은 구조와 별로 친절하지 않은 종업원들 그리고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던 음식

    마늘이 듬뿍들어간 김치가 일품!

    명동교자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마늘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들어간 김치지요. 이 김치랑 칼국수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몰라요. 칼국수 면은 리필도 가능하니 두명이서 가면 칼국수하나, 만두 한 판 이렇게 시켜먹고 면이 모자라면 리필해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추운날씨에 항상 생각나는 묘한 중독성의 칼국수입니다!

    이제는 그냥그냥,,

    몇십년전 명동교자,,정확히 명동칼국수집은 문전성시였습니다,,지금도 여전히 많치만 지금은 관광객위주고 맛집은 아닙니다,,이제는 절대,,너무 상업적으로 변해버린 그런집

    왕만두도 맛있어요!

    갈때마다 기다려야 하는게 싫지만, 생각보도 줄이 금방 줄어서 기다릴만 해요.맛은 무난한거 같은데, 자꾸 생각나긴 해요.김치가 마늘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먹고나면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요!전 왕만두도 맛있어요.

    혼자 먹기에도 좋은 곳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혼자 먹기 어려울까 걱정했지만, 들어가자마자 혼자 먹을 수 있는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선불로 지불해야 합니다. 대부분 칼국수를 먹습니다. 칼국수와 함께 나오는 김치는 매운 마늘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면 사리나 밥이 무료로 리필됩니다.

    명동 교자 !

    이곳은 명동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본점하고도 멀지도 않아쉽게 찾을수있다 ㅎ 칼국수 맛이 일품이라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먹기도하고 만두 맛도 물리지않고 만두속의 육즙이 많이 배어 있다 ㅎ 둘이 가면 만두하나 칼국수하나 시켜서 먹으면 딱인거같다 ㅎ 공기밥이나 칼국수면은 리필이 가능해서 좋은거같다 ㅎ

    명동교자 김치 너무 맛있음!

    본점이나 분점이나 항상 사람이 많아서!쇼핑하거나 다니다가 보니는 점에 들어갑니다!좀 짜기도 한데 칼국수가 원래 좀 짜니까 괜찮구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항상 땡기는 맛

    항상 다시 오고 싶은 곳

    부모님 따라서 다니던 이곳에 부모가 된 내가 자식들을 데리고 오고 있다. 여름철 콩국수는 놓칠 수 없는 별미. 면사리는 양이 많으니 욕심 부리지 말되 공기밥은 인당 1개씩 추가해서 꼭 먹자. 김치랑 같이.

    칼국수와 만두를 맛 볼 수 있는 곳!!

    식사 시간에 간다면 줄 서서 기다려야 할 것이다. 들어가서 빠르게 식사만 하고 바로 나와야한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다른 곳을 선택하라. 하지만 칼국수와 만두가 정말 맛있다. 밥도 말아먹을 수 있고, 김치도 맛이 좋다. 하지만 조금 짜다. 밥과 김치와 면은 추가로 더 먹을 수도 있다.

    너무나 유명한 칼국수집

    한국 특히 명도에서 이미 유명한 명소로 맛은 보장합니다. 칼국수와 만두 하나씩 시켜 둘이 나누어 먹어도 충분한 양일겁니다. 김치는 외국인에게는 조금 매울듯.

    명동교자

    만두와 칼국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그러나 높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맛은 썩 좋지 않습니다. 그냥 공장에서 조미료로 만든 것 같은 프랜차이즈 식당입니다.직원들의 친절도 별로여서 아쉽네요.

    크리스마스에 엄청 대기가 기네요

    크리스마스에 엄청 대기가 기네요칼국수 맛은 비슷했는 데 김치가 좀 더 매워진 것 같아요. 공기밥도 여전히 차조밥? 같은 것 주셨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명동에 오랜만에 갔으니까 당연히 명동교자!오랜만에 가면 갈 때마다 가격이 1000원씩 올라있다이제 칼국수 9000원, 만두는 10000원.. 칼국수와 만두는 빠르게 서빙 된다

    항상 맛있습니다

    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근데 가격을 계속 올리고 오늘은 가니 리필도 안된다고 하셔서 조금은 속상하네요. 하지만 맛은 변함 없네요.

    이태원 분점도 맛있습니다

    이태원 크라운호텔 옆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36)에 있는 명동교자 분점도 맛있습니다. 본점과 차이가 거의 없는 안정적인 퀄리티의 칼국수와 교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플에서 검색해 보니 명동교자 분점이 여기만 나와서, 리뷰를 여기에 남깁니다.

    명동교자 분점!!!

    명동교자 분점!!!본점과 맛이 다르지 않아서 저는 본점. 분점 따로정하지 않고 가는 동선에 가까운 곳으로가는 편이예요. 여름철에만 먹을 수 있는 콩국수!!!칼국수도 맛있지만 콩국수는 여름철에만먹을 수 있어서 꼭 먹어요!!콩물이 텁텁하지 않아 고소하구요오이도 듬뿍 올라가서 맛있어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브런치

    특징

    테이크아웃, 좌석,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중구 명동10길 81 Myeongdong Kyoja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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