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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르풀' 덕수궁 근처 브런치 찾는다면 여기 분위기 있는 제대로 된 브런치 집 건강한 식사 신선하지 않은맛집 2019. 12. 12. 18:57
덕수궁 근처 브런치 찾는다면 여기
오랜만에 친구와 덕수궁 돌담길 걷다가 배가 고파 들린 카페입니다. 브런치로 메뉴가 적당하고 커피맛도 부드러웠구요~ 샐러드 야채가 싱싱해서 좋았어요! 다만, 제가 갔을 때 자리가 많이 없어서 복도같은 통로에 앉았는데 이쪽은 좁더라구요. 자리만 괜찮은데 앉으시면 추천합니다.
분위기 있는 제대로 된 브런치 집
정동길에 참 분위기 좋은 카페가 여럿 있어요. 그 중에 제대로 된 파니니를 맛 볼 수 있는 르풀을 소개 하자면 주변의 외국인들에게도 인정 받은 파니니와 라자냐를 맛볼수 있는 장소 입니다. 비록 가게 크기도 작고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점심시간에 기다리면서 맛있는 파니니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사
양이 많지 않아요. 보통 집에서 준비해먹는 식사 느낌. 샌드위치 샐러드 류가 있는데 특별한 것은 아쉽게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신선하지 않은 재료
정동길에 있는 파니니나 샌드위치 먹을 수 있는 브런치집 중에 제일 별로였어요. 재료가 신선하지않고 서비스도 별로예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저냥이에요
정동길에 있어서 가보았지만 아주 맛있거나 분위기가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안쪽은좀답답해서 바같쪽이 낫고. 샌드위치는 먹을만하네요. 그냥 평범
정보
주소
서울 중구 정동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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