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황소집' 도가니탕 (소의 무릎 연골 스프) 으로 콜라겐 풍부 ^ ^ 숨어있는 맛집 도가니탕 같은 도가

도가니탕 (소의 무릎 연골 스프) 으로 콜라겐 풍부 ^ ^

언제나 한국인 친구가 데려다 주어서, 대접 해주는 가게.이번에는 일본인끼리 가보았습니다.메뉴는 벽에 걸려있는 세개 뿐? 일지도...우리는 "토가니탕" 2 인분과 "사리" 라고 소면 국수 1인분 주문했습니다.다른건 모르겠습니다 만, 여기의 토가니탕은 후추가 들어 있습니다.그대로도 맛있습니다 만, 폰즈에 찍어 먹는 것 같습니다.한 사람 당 10000원의 토가니탕 2 인분과 사리를 주문했기 때문에얼마쯤 될까?... 라고 생각했더니34000원 (놀람)벽에 써있는 메뉴에 15000원 인 것이 있었기 때문에분명 그것 일까요...는 것은 사리 (소면) 이 4000원...음 ^ ^;;;;그다지 납득이 가지 않는 느낌의 가격이었습니다.그래도, 꽤 비싼 가게일지도 모르겠네요. 한우 (한국 국산 소) 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까.서울에 여행 할 때 보는 사이트가 몇 가지 있지만 (서울 정보 일본 사이트)거기에는 소개되지 않은 가게입니다.내가 느끼기엔 .... 여기는 별로 "일본인 환영" 의 가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눈물)확실히...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맛은 좋습니다. 손님이 많았습니다.다음은 한국인 친구와 함께 가려고 합니다.일본인끼리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 ^;

숨어있는 맛집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숨어있는맛집. 양푼같은곳에 한그득 퍼주는 뜨끈한 국물에 소금 넣어서 먹으면 든든하고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집. 오래는 아니지만 약간씩 줄서야 하고 앉아서 먹을때도 누군가가 기다리는 압박때문에 빨리 일어서야하는 단점이있는곳

도가니탕 같은 도가니찜!

도가니탕(점심), 도가니찜(저녁)과 투뿔생등심이 메뉴의 전부입니다. 그중에 찜이라기 보다 전골에 가까운 도가니찜은 스지와 도가니를 따로 삶은 듯 각각의 식감이 좋고 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중간에 소면을 주문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

정보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2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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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진짜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