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할머니추어탕' 어리굴젓을 반찬으로 주는 맛집 여기 정말 맛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추어

어리굴젓을 반찬으로 주는 맛집

통추어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돌솥밥을 주어 누룽지를 먹을 수 있습니다. 몸보신되는 느낌이 옵니다.

여기 정말 맛있어요!

돌솥밥에 나오는 밥에 뜨끈한 추어탕 맛 일품!!! 나중에 누룽지까지 먹으면 배가 터져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정말 좋은 곳이고, 어리굴 젓도 정말 맛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추어탕집입니다.

20년도 더된것같은데 추어탕+돌솥밥이 같이 나옵니다. 밥을 쇠그릇에 덜어서 돌솥에 물을 받아서 누룽지로 만들어서 끝나고 후식으로 호로록하면 됩니다.통추어탕도 나오긴합니다. 항상 그냥 추어탕만 먹어봐서 통추어탕은 안먹어봤습니다. 맛있고 오늘 먹었을때는 뼈가 좀 잘씹히는 편이었습니다.ㅋㅋ가격은 8500원으로 저 사진보다 천원 올랐네요 예전엔 방이었는데 오늘가니까 다 들어내고 의자로 바꿧네요

추어탕 좋아요

날씨가 추웠는데 뜨끈한 추어탕 한그릇 매우 좋았습니다. 돌솥밥으로 나와서 누룽지까지 구수하게 먹으니 든든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정보

주소

서울 가로공원로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