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테라스' 식사권을 이용했지만, 여전히 아쉬운 식사 그랜드하얏트 테라스 뷔페 좋은 전망, 적은 가짓수

식사권을 이용했지만, 여전히 아쉬운 식사

식사권 이용객이 몰리는 곳.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는 어려움. 야경은 멋지지만, 전체 식사 분위기는 조금 산만함.야경을 포기하고, 룸을 선택하는 편이 더 나음. (완벽히 차단된 룸은 아님)음식의 가짓수는 적은 편. 명성대로 일식의 퀄리티는 우수한 편.스탭은 불친절한 것은 아니나, 동급 호텔 레스토랑 대비 더 친절한 편도 아님.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만큼의 서비스만 제공.정가를 지불하고 먹을 것이라면, 비추천.식사 시간대 주차가 어려움.

그랜드하얏트 테라스 뷔페

8월초 지난주말 하얏트 테라스 뷔페 다녀왓습니다 ,직원들도 매우친절하고 음식 종류는 생각외로 다양하지는 않은거같은데 깨끗하고 분위기 또한 전망이 조아 맛잇게 먹고왓습니다 ,

좋은 전망, 적은 가짓수

좋은 전망을 가진 뷔페입니다. 세미뷔페 형식이라 생각보다 음식의 종류가 적은 것이 흠입니다. 그러나 디저트 섹션은 몹시 만족스러운 비주얼과 종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망이 참 좋은...

결혼 기념일에 다녀 왔는데, 전망이 좋아서 어느 기념일에 가면 참 좋은 곳이다. 저녁 타임에 가면 노을이 들면서 저 멀리 조명이 하나씩 들어오는 것이 참 이쁘다. 음식의 하나 하나의 맛은 좋다. 단 종류가 그다지 많지 않다. 마지막에 커피를 무료 제공해 주시만, 그 흔한 탄산수나 쥬스가 없다. 좀 이해가 안 감.

아름다운 전망

장소가 넓거나 음식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망은 정말 좋습니다. 특별한 날 추천합니다.

맛보다는 분위기와 야경

맛보다는 분위기와 야경이 멋진곳서울의 야경도 나름 손 꼽힐만큼 멋지다는것을 알수 있다.음식종류는 그다지 많이 않은 소규모 부페

분위기 좋습니다

메뉴가 다른 뷔페보다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여긴 디너타임으로 창문쪽에 앉아 식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치와 내부 분위기가 좋음 - 음식은 보통

창가에서 바라보는 서울 풍경이 좋습니다. 호텔로비부터 음식점까지 가는 분위기도 좋고요. 하지만 음식은 가격에 비해 그냥 그렇네요.

야경이 이쁜곳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예뻐서 유명한곳.고기류는 너무 질기고 회종류가 신선한듯.음식맛은 솔직히 별로인듯 합니다.

정말 맛없는 음식

남산중턱에 자리잡은 그랜드하얏트호텔 로비층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서울의 강남지역을 조망할수 있어 전망은 매우 좋으나 음식의 종류와 맛이 형편없음빵종류도 비행기 이코노미클래스에서 제공하는 빵보다 맛이없고 질기기까지함.스테이크를 제공하나 쏘스맛이 전혀 아니고 닭고기도 퍼석거리고 맛이 없음디저트종류도 맛없고 과일도 풍성하지 않음 가격대비(저녁 98,000원) 너무 엉망임아이스크림/팥빙수도 제맛이 아니고 커피조차 입에 맞지 않았음음료도 패트병에서 따라 놓은것 같았음한마디로 돈아까운 식당/호텔이름이 아까웠음

점점 안좋아지는 식사

옛날에는 디저트에 강점이 있었음다른 음식도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으나 질 좋았음현재는 음식은 꽝전망은 좋음다시 방문하기는 머함.

경치는 좋아요

경치는 산중턱에 있어 그런지엄청 좋아요특급호텔이라 시설은 최고서비스도 최고맛은 소소 맛이 좀 아쉽네요해산물은 신선했고 새우는 싱거워서 별로였어요내려오는길에 경리단길도 좋았어요

뷰는 환상이나 가짓수가 정말 없는 뷔페

디너로 이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 뷔페중 가장 가짓수가 적은 뷔페라고 생각됩니다 매년 바우쳐로 이용할수있으니 그이후로는 가지않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주는 분위기나 고급스러움 많큼 뷔페도 많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대비 부족한 곳입니다.

점심에 부페를 이용했는데...그냥 그랬네요...테라스 점심 부페는 처음 이용했는데, 왜 처음인지 알겠어요...신라가 훨씬 낫습니다.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전망은 좋은나 서비스는 호텔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지경입니다음식도 만족스럽지않으나 가장 최악은 서비스입니다전망보실려면 로비서 차한잔하시고식사하실려면 다른호텔 가세요

전망좋은 뷔페

날씨 좋은 날 방문해서 전망이 좋았습니다.10월에는 독일 음식이 메인이어서 직접 구워주시는 스테이크와 소시지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대게는 너무 짜서 먹지 않았고, 프레츨과 무염버터의 조합, 디저트들, 연어 등은 좋았어요.커피는 주문하면 따로 서빙해 주고요.가격대비 음식이 좀 별로였지만, 좋은 전망 보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것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깔끔한 음식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음식들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 가격은 비싼 편이고 홀이 넓은 편이 아니라 빽빽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창가 쪽의 뷰가 정말 예쁘다.

정보

요리

인터내셔널, 아시아 요리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식사 시간

점심식사, 아침식사, 저녁식사, 브런치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 333 그랜드 하얏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