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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대도식당 - 왕십리본점' 대도식당의 소고기 맛은 잊지 못할 맛입니다. 소고기와 볶음밥이 맛있는 대도식맛집 2019. 10. 30. 10:21
대도식당의 소고기 맛은 잊지 못할 맛입니다.
뜨거운 불판에 순간 굽히는 소고기 맛이 일품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숙성이 잘 되어 있어서 집에서는 어떻게 하면 이 맛이 날까 고민하게 됩니다. 다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직원의 친절함을 찾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친절한 것은 아니나 직원수가 부족해서인지 직원들이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전통의 소고기집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소고기와 볶음밥이 맛있는 대도식당.
양지사거리에서 가까운 소고기집으로 유명한 대도식당에 갔다 왔습니다. 본점이 잘 된 후 체인점이 많아졌고, 전에는 역삼동 근처의 대도식당에도 갔었습니다. 팬에 소고기의 지방부위로 기름칠을 하고 고기를 구우면 꽤나 기름지고 맛있는 육질의 고기를 먹을수 있습니다. 상당히 고소하고 기름진 맛이 있는 반면에 많이 먹으면 당분간은 느끼함 때문에 고기가 질리기도 합니다. 고기를 다 먹은 후 먹는 볶음밥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단점은 많이 비싸다는 것. 비싼 음식점이지만 고기는 알아서 구워야 하고 이런것 때문에 불친철하게 느낄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인2인 소아2인 가족이 갔을때 10만원은 넘게 나오네요. 바로 옆에 있는 유레회관도 자주 가는데 왠지 고기 굽는 방법이나 볶음밥 등이 비슷한데, 도로변 바로 옆에 있고, 주차가 편하고 방이 많은 장점이 있는데 바로 근처에 있어 경쟁하는 곳입니다.
한우등심구이가 맛있는 왕십리 맛집
이곳은 무쇠철판에 굽는 방식!가격수가 좀 비싸보이지만, 그람수를 보면 선뜻 이해가 가는 가격그리고 가격만큼이나 마블링, 선도가 좋은 고기 퀄리티.사이드메뉴인 깍두기볶음밥, 된장죽도 맛있어서명실공히 50년넘는 노포의 왕십리 맛집으로 인정. 굿!
비싸지만 맛있는 소고기 구이집.
굉장히 오래된 고기집.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왔다고 하고 가끔 회식으로 오는 집. 양지사거리에서 좁은 찻길로 들어온 후 다시 비보호 좌회전으로 들어오면 대도식당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음. 후라이팬에 소고기기름으로 바닥을 데운후 굽는 소고기 냄새도 좋고 부드러운 소고기는 정말 맜있음. 그런데 정말 고기밖에 먹을게 없음. 다른 찬거리는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된장이 아닌 고추장이 있음. 고기를 다 먹고 난 후 된장죽과 깍두기볶음밥도 맛이있음.다 먹고 난후 맞은편 아이스크림 집에서 디저트를 먹으면 끝.
맛있는 등심!
합리적인 가격으로 등심 먹기 좋았습니다. 등심을 무쇠철판에 굽는데 너무 굽지 말고 거의 미디엄레어로 먹는것이 맛이 있더군요..깍두기 밥도 맛있었구요...회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한우 맛집
고기가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다른 고깃집과는 다르게 반찬도 별로 안나오지만, 고기 맛으로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밥을 다 먹고, 깍두기 볶음밥이나 된장찌개 밥 둘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둘다 맛있어요.
오래된 맛집의 포스!
오래된 맛집이라 그런지 단골도 많고, 직원분들의 서빙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엄청 친절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메뉴는 조촐하지만 맛은 일품! 등심/깍두기볶음밥/된장죽 입니다. 한우 생등심 참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다만 등심만 계속 먹어야 하는게 살짝 아쉽네요.
양많고 맛있는 곳
질좋은 소고기 등심부위를 먹을 수 있는 맛집. 정량을 사용하기때문에 배불리 먹을 수 있고 음식맛이나 질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한 수준. 고기먹고 살짝 부족하다싶으면 깍두기 볶음밥까지 먹으면 좋습니다.
내생애 가장 맛있는 소고기집!
제가 갔던 한우집에서 여의도민소와 여기 대도식당이 가장 맛있었던 소고기집으로 꼽을 수 있을 것같아요. 밑반찬은 사실 초라하기 그지없는데, 오히려 그래서 고기맛에 더 신뢰가 가는 느낌이예요. 고기집이 고기맛이 좋은게 제일이잖아요! 그리고 고기만 먹으면 뭔가 아쉬은데, 깍두기볶음밥 꼭 드셔야합니다. 고기 다 드시고 나온 기름에 볶아 먹는데,, 요것도 너무 맛있어서 이거까지 드셔야 진정 대도식당에 다녀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안자리에 앉으실때 바닥이 기름으로 조금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구요~.
고소한 소고기를 맛나게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양재 AT센터 앞 고깃집 중 소고기 전문점으로는 꽤 괜찮은 곳입니다. 특별한 불판에 구워내는 맛이 일품이고 고기도 좋아요 ㅎ
고기 정말 맛있습니다.
고기가 정말 질이 좋고 맛있어요.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끝에 깍두기 볶음밥도 맛있고요.
너무 맛있다~
고기 질도 최고고 알맞게 구워주셔서 너무 편했음. 깍두기볶음밥까지 먹어야 대도식당의 완성ㅋㅋ 회식으로 갔는데 다들 만족스러워했다.
맛있어요
고기 메뉴는 등심만 있습니다고기 맛있습니다깍두기볶음밥도 별미입니다가격이 조금 세긴 합니다계산을 본관에서 무조건 해야하는건 좀 귀찮았습니다
등심전문
무쇠판에 소기름을 두르고 구워먹는 등심이 먹을 만한 곳입니다.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깔끔한 곳에서 고기구이를 먹는것이 좋았습니다.
고기맛이 조아요
무쇠판에 굽는 고기맛이 짱!! 고기먹은 후 깍두기 비비밥은 꼭 먹어야 하는 곳임!실내는 좀 구리지만 맛으로 보상받는곳 가격은 비쌈
아주 가끔 가기에 괜찮은곳
일단가격이 조금 비싸니 자주 가기에는 부담스러운곳 입니다.하지만 가족들이 함께 가거나 친구들과 특별한날에 가도 크게 부담이 되는곳은 아닙니다.전철역에서는 상왕십리역에서 가깝습니다.고기를 먹고 볶음밥도 맛있구요.아이들보다는 어른들 입맛에 적합할듯 합니다.
마포 대도식당!
마포역에 있는 대도식당으로 방문했어요.깔끔하고 쾌적한 실내라서 좋았어요, 불판이 앞에 있어서 그런지 다소 더웠지만 고기도 맛있고 깍두기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늘 그리운 맛
어릴 때부터 자주 가는 고깃집입니다. 서비스에 가격이 비싸지만 배고프면 늘 생각나는 파무침, 깎두기볶음밥 정말 죽을 때까지 끊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요즘 체인이 많이 생겼지만 왕십리점과 삼성직영점 파무침과 깎두기맛은 따라오지 못하더군요. 내 인생의 완소 대도식당~ 강추
정말 맛있는 한우 먹고 싶은 날
전국에서 한우 생등심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식당이란다.규모는 이 말로 짐작할 만하다.주차 요원만 5~6명 정도?에어컨 소리도 크고 사람도 많고 테이블도 붙어 있어 좀 답답했지만 고기는 참 맛있었다.최고로 기억에 남는 것은 고기 먹은 후의 깍두기 볶음밥이 정말 "짱" 이다.양이 많은 편이며 꼭 주문하길 권한다.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다.한우이다 보니 좀 가격이 높지만 정말 특별한 날, 꼭 가볼만 하다~
맛있지만 가격이 항상 아쉬운 곳
소고기 마블링이 촘촘하기 때문에 지방질이 많아 맛있다. 깍두기볶음밥도 괜찮은데 기름을 엄청나게 많이 넣어준다. 가격이 많이 비싸서 아쉽다.
혼자서는 힘들지만 아버지의 카드와 함께라면...
나름 유명한 고기집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지만, 줄을 서서 기다려본적은 없습니다. 인원에 상관 없이 방문하기 좋은 점이 강점인거 같구요. 소고기라는게 외식으로 먹으려면 부담이 되는게 사실인데, 그래서 가족끼리 갔어요 ㅋㅋ 고기집이니까 고기 맛있는게 장땡인거 같아요~
등심의 양과 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성동구쪽의 고기집으로의 명성은 예전부터 자자했으나 점점 등심의 양과 퀄리티는 떨어지고 있다딸이 고기를 중간쯤 먹다가 "아빠 이건 등심 아닌것 같아요"라고 말 할 정도이니...깍두기볶음밥.된장죽의 퍼포먼스는 예전과 다름없이 재미가 있다.맞은편 커피숍에선 대도 영수증을 제시하면 천원 할인해줌.재방문 의사는 앞으론 없지 싶다
고기 먹고 싶은 날~
여전히 사람은 많고 다행히 여름이라 문과 창문을 활짝 열고 에우컨을 세게 틀어서인지 공기가 답답하진 않았다.방바닥은 미끄러워서 넘어질 것 같았다.어느 정도의 대책은 필요해보인다.다른 때와 모든게 비슷했는데 작은 사이즈의 사이다캔 가격이 3000원이라서 깜짝 놀랐다.직원들이 친절한 편도 아닌데 음료 가격을 너무 비싸게 받는 것 같다.캔 2개 먹었는데 계산서에는 3개 먹은 걸로 돼 있고 정정을 요구하니 우리의 주위를 둘러보며 빈 캔이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은 정말 불쾌했다.
맛있는 소고기집의 대명사
이제는 오래되어 맛있는 소고기집의 대명사쯤으로 자리잡은 듯한 대도식당 입니다. 요즘에야 대도식당과 같은 가격으로, 더 질 좋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들도 생기긴 했지만 여전히 이곳을 찾는 이유는 어떤 향수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고기는 이제 평범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여전히 깍두기 볶음밥이나 된장찌개에 밥을 넣고 끓인 것은 맛있으니 간혹 생각이 날 때 방문해봄직한 곳 입니다.
고기보다 깍두기볶음밥
고기가 애피타이저~ 볶음밥이 메인입니다.고기랑 파무침이랑 맛있게 먹고 볶음밥 마무리 좋아용. 기름진 식당 분위기 빼곤 가끔 생각나는 집입니다.
고기가 맛있음
고기가 질이 좋고 맛있음 가격대는 있는 편이나 추천함볶음밥과 된장죽도 굉장히 맛있어 식사 마무리 하기 좋음
깍두기 볶음밥으로 마무리
소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요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소고기 만큼은 값어치를 해요.씹으면 육즙이 입안에 쫘악 퍼저요마무리는 새콤사고 맛있는 깍두기볶음밥으로 마무으리~~~
맛있지만...
동생이 좋아해서 가본 대도식당입니다.고기도 좋고, 양배추도 좋고 비빔밥도 좋아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안내가 빠른편입니다.
고기도 맛있지만 끝나고 비벼먹는 김치밥은 더굿
고기먹고 구워먹는 김치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거 생각나서 또 갑니다. 고기가 고급인만큼 가격은 비쌉니다.
맛있어요
고기가 질이좋고 맛있어요 그리고 기대 안했던 곰탕이 진해서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볶음밥은 기대만큼은 못했지만 맛있습니다
한우 생각날 때~
모처럼 다이어트하는 아들과 함께 소고기 먹으러 갔다~ 무쇠판에 지글지글 단 한번만 뒤짚어서 먹어야 제 맛~에이징이 잘 된 고기를 좋아하는 아들은 살짝 굽고 구운 마늘도 하나 얹고 쇠기름을 먹은 양배추도 함께 먹는다~ 맛있다고 감탄을 한다~ 여행객들도 특별히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맛있다!!
등심 밖에 없다. 처음에만 직원 분이 구워주셨는데, 처음 먹을 때 너무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생 양배추와, 고추장은 맛이없었다...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깍두기 볶음 밥도 맛있다. 좌식이였는데, 바닥이 찝찝했다.
마시쪄.마시쪄요
고기는 늘 야들야들.구워지자마자없어지고.파절임은 늘 촉촉하게 고기와어울린다.양배주는 그냥먹어도 구워먹어도 건강식.그이후 깍두기밥은 이곳의 시그니쳐 최고다ㅋ
명성보다 별로
1인분에 42,000원이면 적은 돈은 아닌데 고기도 직접 구워야 하고, 명성에 비해 고기도 못씹을 정도로 질기고 좀 불친절 해서 별로임. 마포지점만 다니다 본점에 와봤는데 정말 비추
가격 대비 고기 맛과 서비스 모두 최악
입구에서부터 직원들 서비스 개판이고 들어가면 신발 벗어야 하는데 바닥에 음식물 널려 있고 고기도 질긴 부위 막 섞여 있음 그 가격이면 차라리 호텔 뷔페 간다
정보
요리
바베큐,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예약, 좌석, 주류 판매,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성동구 무학로12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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